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 2019-09-27
2019 BIFF

■행사개요

- 개최기간: 2019 10 3() ~ 12()

- 상영관: 6개 극장 37개 스크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롯데시네마 대영)

- 상영작

초청작 85개국 299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5

월드프리미어 118 (장편 95단편 23)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 (장편 26단편 1)

- 주요행사

플랫폼부산, 마스터클래스, 핸드프린팅, 스페셜토크,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VR 시네마 in BIFF

 

■올해의 특징

뉴 커런츠 출신 감독들의 개막작과 폐막작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두나무>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의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개막작, 2016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뉴 커런츠 부문에서 넷팩상을 받았던 임대형 감독의 신작 <윤희에게>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뉴 커런츠 출신 감독들이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가 신인 감독을 발굴한 성과라고 할만하다. 특히 <윤희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지난해 아시아영화펀드(ACF) 장편 극영화 제작지원펀드를 받아 완성한 영화이기도 하다.

 

아이콘 부문 신설, 선택과 집중

지역 구분을 뛰어넘어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거장들의 영화에 주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애니메이션 쇼케이스, 씨네키즈 등 작은 섹션은 아시아영화의 창, 월드 시네마 등 큰 섹션에 통합했다. 월드 시네마 가운데 신인들의 영화를 상영하는 플래시 포워드 부분은 오히려 관객상을 놓고 경쟁하는 13편만 선정해서 주목도를 높였다. 전체적으로 다소 방만했던 프로그램을 정리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의 의미를 배가시킨 것이다.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

특별기획프로그램응시하기와 기억하기 - 아시아 여성감독 3인전’(Gaze and Memories – Asia’s Leading Women Filmmakers)은 인도의 디파 메타(Deepa MEHTA), 말레이시아의 야스민 아흐마드(Yasmin AHMAD), 베트남의 트린 민하(TRINH T. Minh-ha) 3명의 여성감독 영화를 조명한다. 아시아에서 여성감독으로 살아온 그들의 삶을 돌아보고 그들의 영화를 통해 아시아 여성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기회이다.

 

한국영화 100년사, 위대한 정전 10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관련된 많은 기관에서 주요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도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가장 중요한 작품 10편을 공신력 있는 전문가 집단의 참여를 통해 선정했고 상영과 함께 풍성한 담론과 대화의 장도 마련했다. 한국영화의 특별한 해에 어울리는 특별한 일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중 7편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부산시민공원에서도 상영되어,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역사적인 한국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마련하였다.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 종합 콘텐츠 마켓으로 도약!

아시아필름마켓은 전통적인 영화 산업의 장을 넘어 출판, 웹툰 업계를 포함하고 올해 한국과 아시아의 방송 산업을 부각하여 외연 확장의 기조를 이어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드라마 작품과 제작자, 작가, 배우에 주목하여 아시아의 질 높은 방송 콘텐츠와 산업 그리고 풍성한 인적 자원을 널리 알리고 유관 산업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높인다. OSMU와 트랜스미디어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매년 관심과 성과가 커져가는 E-IP마켓은 아시아IP쇼케이스에 피칭행사를 신설하여 영화·영상화 가능한 일본과 대만의 출판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E-IP마켓은 다양한 산업 관계자 초청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는 콘텐츠 마켓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탈집중적 시민주도 문화축제, 커뮤니티비프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관객중심성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실험하는 커뮤니티비프가 지난해 프리페스티벌에 비해 한층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본격 출범을 선언한다. 커뮤니티비프는 ‘Made by Audience’의 기치 아래 시민 관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발언할 수 있는 창을 끝없이 열어놓는 플랫폼으로서의 영화제를 표방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출생지인, 문화가 살아있는 매력적인 원도심에서 한국영화 100주년인 올해, 관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와서 놀 수 있는, 다양성, 창조성, 혁신성의 탈집중적 공동체 문화 축제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의전당에서 확장되는 축제의 장

그동안 해운대 해변에 세워졌던 비프빌리지의 무대가 올해부터 영화의전당 광장으로 이동한다. 태풍 피해로 인한 관객서비스의 부실화와 협찬사들의 불만이 직접적 이유지만, 영화제 공간 구성 전략의 전환도 하나의 요인이다. 지역적으로 분산되었던 행사를 영화의전당으로 집약시키고, 매혹적인 시공간의 경험을 센텀시티 전체로 확장하는 효과를 낼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향후 이곳에 조성될월드시네마 랜드마크영화의전당광장을 연계하여 센텀시티 시대를 새롭게 열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biff.kr/kor/addon/10000001/page.asp?page_num=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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