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2021 부산영상위원회의 성과! 2022년의 부산영상위원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1999년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지원 전담기구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총 1,616편(2021년 12월 기준)의 영화·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며 부산의 지역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산영상위원회 설립 이후 역대 최다 촬영지원 편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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